전기요금 계산기
한 달 사용량만 넣으면 청구금액이 나옵니다. 누진 단계별로 얼마씩 붙는지까지 펼쳐서 보여 드립니다.
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60,510원
부가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까지 넣은 값입니다. TV수신료와 복지할인은 집마다 달라서 빼 두었습니다.
- 1단계300kWh × 120원36,000원
- 2단계50kWh × 214.6원10,730원
2026-08 기준 요금표로 계산했습니다. 연료비조정액은 분기마다 바뀌어서 실제 고지서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
값은 2026-08-10 기준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.
사용량별 청구금액
| 한 달 사용량 | 그 밖의 달 | 7·8월 |
|---|---|---|
| 100kWh | 16,260원 | 16,260원 |
| 200kWh | 31,500원 | 31,500원 |
| 250kWh | 45,280원 | 39,120원 |
| 300kWh | 58,270원 | 46,740원 |
| 350kWh | 71,260원 | 60,510원 |
| 400kWh | 84,270원 | 73,510원 |
| 450kWh | 109,010원 | 86,500원 |
| 500kWh | 127,280원 | 111,260원 |
2026-08 기준 요금표로 계산한 값입니다. TV수신료와 복지할인은 빠져 있습니다.
왜 400kWh 를 넘으면 갑자기 뛰나
누진제 때문입니다. 쓴 만큼 단가가 올라갑니다.
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있는데요. 400kWh 를 넘겼다고 전체에 3단계 단가가 붙는 게 아닙니다. 200kWh 까지는 1단계 단가, 그다음 200kWh 는 2단계 단가, 넘은 만큼만 3단계 단가입니다.
그래도 체감이 큰 이유는 1단계가 120원인데 3단계가 307.3원으로 두 배가 넘기 때문입니다. 여기에 기본요금까지 910원 에서 7,300원으로 뜁니다.
기기 하나가 한 달에 쓰는 양
| 기기 | 하루 | 한 달 |
|---|---|---|
| 벽걸이 에어컨 (800W) | 8시간 | 192kWh |
| 스탠드 에어컨 (1800W) | 8시간 | 432kWh |
| 제습기 (300W) | 6시간 | 54kWh |
| 선풍기 (50W) | 10시간 | 15kWh |
| 서큘레이터 (40W) | 10시간 | 12kWh |
하루 쓰는 시간을 기준으로 30일 잡은 값입니다. 소비전력은 제품마다 달라서 대표값으로만 보세요. 에어컨은 켰다 껐다 하며 돌아서 실제로는 이보다 적게 나옵니다.
7·8월만 요금이 다른 이유
여름에는 누진 구간이 100kWh 씩 위로 올라갑니다. 1단계가 200kWh 에서 300kWh 로, 2단계가 400kWh 에서 450kWh 로 넓어집니다.
에어컨 때문에 여름에 쓰는 양이 확 느는데요. 그래서 같은 300kWh 라도 6월에 쓰면 2단계에 걸리고 7월에 쓰면 아직 1단계입니다.
위 계산기에서 「7·8월」을 눌러 비교해 보시면 차이가 그대로 보입니다.
깎아 주는 제도가 둘 있습니다
전기요금 복지할인은 가구 조건으로 깎아 줍니다. 장애인·국가유공자·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, 그리고 다자녀·대가족·출산 가구가 대상입니다.
정액으로 빼 주거나 요금의 30%를 깎아 주는데요(한도 월 16,000원). 여름철인 7~9월에는 기초수급·장애인·유공자 가구의 한도가 20,000원으로 올라갑니다. 한전 고객센터(123)에 전화하면 신청한 달부터 바로 붙습니다.
고효율 가전 환급은 제품을 사면 돌려주는 쪽입니다.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만 대상이고, 대상 품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— 냉장고·김치냉장고·에어컨·세탁기·의류건조기·전기밥솥· 공기청정기·제습기·TV·진공청소기·전기온수기· 식기세척기.
환급률은 대상에 따라 다릅니다. 취약계층이 30%(가구당 30만 원 한도), 소상공인이 40%입니다. 일반 가구도 받을 수 있는지는 해마다 달라져서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— 찾아본 자료마다 말이 달랐습니다.
환급은 산 뒤에 신청하는 방식이고 기한이 짧습니다. 사시기 전에 한전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올해 대상과 환급률, 신청 기한을 직접 확인하세요. 예산이 소진되면 중간에 끝납니다.
자주 틀리는 곳
고지서 금액과 몇백 원 다를 수 있습니다. 연료비조정액이 분기마다 바뀌고, TV수신료(2,500원)와 복지할인은 집마다 달라서 여기서는 빼 두었습니다.
아파트는 관리비에 섞여 나옵니다. 세대별로 검침해 나누는 곳이 많아 한전 고지서와 계산이 다를 수 있습니다.
1,000kWh 를 넘으면 슈퍼유저 요금이 따로 붙습니다. 그 구간은 단가가 훨씬 높아서 이 계산보다 많이 나옵니다.
제습기를 함께 쓰신다면 제습기 용량 계산기에서 우리 집에 맞는 크기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. 필요 이상으로 큰 것을 사면 전기를 더 씁니다.
자주 묻는 것
- 400kWh 를 넘으면 전체가 3단계 요금인가요?
- 아닙니다. 200kWh 까지는 1단계 단가, 그다음 200kWh 는 2단계 단가, 400kWh 를 넘은 만큼만 3단계 단가가 붙습니다. 구간마다 다른 단가를 매기는 방식입니다.
- 350kWh 를 쓰면 전기요금이 얼마인가요?
- 2026-08 기준으로 그 밖의 달이면 약 71,260원, 7·8월이면 약 60,510원입니다. 부가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넣은 값입니다.
- 7월과 8월은 왜 요금이 다른가요?
- 누진 구간이 100kWh 씩 넓어지기 때문입니다. 1단계가 300kWh 까지, 2단계가 450kWh 까지로 올라갑니다. 에어컨으로 사용량이 느는 것을 감안한 것입니다.
- 에어컨을 하루 8시간 켜면 얼마나 나오나요?
- 스탠드 에어컨(1,800W)을 하루 8시간, 30일 켜면 약 432kWh 입니다. 다만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닿으면 껐다 켰다 하며 돌아서 실제로는 이보다 적게 나옵니다.